독까의 이야기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 JR 블라썸 하카타츄오 호텔 뒷골목에 위치한 라멘집에 가서 저녁 먹음.

그냥 호텔 주변 밥집 찾아서 아무데나 들어간거였는데, 유명한 라멘집이라고 함. 2009년 후쿠오카 라면 대회 1등이라고 함.

식권 자판기에서 먹고 싶은 음식 선택하여 구매 후, 식권을 직원에게 제출하면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다 줌.

세트를 판매하고 있어서 주문함.

2인 세트 : 라멘 2그릇 + 교자 1 접시

예전에 다른 곳에서 차슈 추가 했다가 다 못먹어서 이번에는 그냥 레귤러로 시킴.

샐러리맨들이 퇴근하고 많이 들어왔음.

# 가격 : 보통 / 한국 라멘집이 더 비쌀 수도 있음

# 맛 : 부담스럽게 느끼하지 않고 맛있음 / 한국인이 먹기에 적당한 간이 되어 있음 / 교자가 진짜 맛있음. 계속 생각나는 맛. 강추!

# 청결도 : 조명도 밝고 깨끗함 / 직원분이 계속 청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