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까의 이야기

포드에서 제공하는 차량 무상 점검 및 엔진 오일 교환 서비스를 받기 위해 포드 양재 익스프레스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다. 



작년 8월에 차량 구매를 했으니깐, 2019년 2월에 방문했어야 하는데 까먹고 있다가 지난 금요일에 예약 후 방문했다. 

5년/1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라는데 뭐 고장 안나서 센터 방문을 안하는게 고객 입장에서는 더 좋을 것 같다. 

13:00 로 예약이 되어 있어서, 오후 반차를 제출하고 12:20 에 출발했다. 

회사에서 약 3km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나 초행길이라 여유 있게 나왔다. 

양재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진입로가 일방이라서 쓰윽 들어 가고 있는데, 어떤 여사님이 역주행으로 나오시기에 안 비켜줬다. 차 돌려서 다시 나가셨다.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가 같이 위치하는 지점들과 달리, 양재는 서비스 센터만 존재했다. 고로 장소가 협소하다. 

차를 주차하니깐 담당 어드바이저가 나와서 1층 사무실로 안내 해줬다.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을 잘 해주셨다.

차량 등록증 제출하고 전산 입력을 했다. 현재 제공되는 보증 및 서비스는 ESP 인데 요금 추가 납부하면 프리미엄 ESP 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한다. 





78만원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확대할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차량 구매 후 7개월이 경과했으나 아직 3천Km 도 안 달렸고, 앞으로도 비슷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점심을 안 먹어서 근처에서 식당을 찾아봤으나 전혀 없었다. 인근 100 미터 내에 한 개도 없다. 편의점 하나만 있다.

2층 고객 대기실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뽑아 먹고 웹툰 봤다. 다른 고객들이 있어서 사진은 못 찍었다. 그냥 쇼파 있고 음료수 있고 그렇다. 

14:20 정도 되니깐 어드바이저가 올라와서 점검 끝났다고 알려줬다. 문제되는 부분 없이 깨끗하다고 하다. 

앞유리 좌측 상단에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데 9월에 오던가, 만 키로 정도에 오던가 하란다. 빨리 도래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고 했다.

8말 이나 9초에 오면 될 것 같다. 아무리해도 만 키로는 못 탈 것 같다. 

다음 검사 때는 강서나 일산으로 방문을 해볼까 한다. 강남쪽은 아침에 차 끌고 오는게 너무 귀찮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