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까의 이야기

잔파곶 구경 갔다가 슈크림빵이 유명한 양과자점 미쉘을 찾아감.

매우 작은 동네 빵집 느낌인데 쿠키랑 빵 종류가 많았음.

슈크림빵 포장용 세트는 품절 상태였음.

직원 분이 낱개로는 있다고 해서 두 개 구입해서 차에서 바로 먹음.

# 가격 : 저렴함

# 맛 : 너무 달지 않으면서, 슈크림이 매우 부드러움. 맛있음

# 청결도 : 깨끗함 / 직원분들 조리용 모자랑 앞치마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