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까의 이야기

국제거리 구경하다가 방문한 AW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라서 메뉴판만 보고도 주문이 가능함.

만드는 동안 기다리라고 해서 번호표 받아 왔는데, 나중에 직원이 직접 갖다줌. 친절도 만렙.

우리나라 프랜차이즈와 달리 감자가 매우 바삭하고 맛있음.

햄버거 패티도 적당히 두껍고 야채가 많이 들어있음.

도쿄에서 갔던 맥도날드랑 비교하면 혜자임. 맥도날드는 어디를 가도 그냥 그런듯.

# 가격 : 버거왕과 비슷함

# 맛 : 맛있음

# 청결도 :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