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까의 이야기

2016년 4월 판다가 에버랜드에 온다고 해서 남자 셋이서 휴가 내고 가기로 함.

와이프가 새벽에 도시락 싸줌. 매우 감사함.

11시쯤 도착해서 점심부터 먹고, 에버랜드 돌아다님. 재미 있었음.

판다가 잠만 자서 제대로 못 봄. 아쉬웠음.

# 가격 : 생활비 카드로 지출되서 모름

# 맛 : 맛있음 / 친구들이 와이프한테 감사 전화 돌림

# 청결도 : 깨끗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