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먹거리

에버랜드 : 수제 도시락 (와이프 제공)

독까 2016. 11. 24. 17:03

2016년 4월 판다가 에버랜드에 온다고 해서 남자 셋이서 휴가 내고 가기로 함.

와이프가 새벽에 도시락 싸줌. 매우 감사함.

11시쯤 도착해서 점심부터 먹고, 에버랜드 돌아다님. 재미 있었음.

판다가 잠만 자서 제대로 못 봄. 아쉬웠음.

# 가격 : 생활비 카드로 지출되서 모름

# 맛 : 맛있음 / 친구들이 와이프한테 감사 전화 돌림

# 청결도 : 깨끗함